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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민단체 ‘청년전태일’ 회원들이 11일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 뒤 정의·공정·희망으로 이름붙인 사다리 모형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년전태일 제공
청년시민단체 ‘청년전태일’ 회원들이 11일 오전 경기도 과천종합청사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과의 대담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청년시민단체 ‘청년전태일’ 회원들이 11일 오전 경기도 과천종합청사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과의 대담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 뒤로 법무부 청사에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가 적혀있다. 백소아 기자
청년시민단체 ‘청년전태일’ 회원들이 11일 오전 경기도 과천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조국 법무부 장관과의 대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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