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정완석군이 3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7차 촛불문화제에서 촛불을 들고 있다. 이날 문화제 자원봉사자로 참가자 정 군은 “선생님의 권유로 나왔지만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었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인데 책임감을 가지고 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3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7차 촛불문화제에서 ‘노 아베’가 적힌 손팻말을 든 참가자가 평화의 소녀상 옆에 앉아 있다. 백소아 기자
3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7차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끝까지 간다”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3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7차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끝까지 간다”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정완석(왼쪽)군과 이유빈군이 3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7차 촛불문화제에서 촛불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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