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파병 재연장 동의안을 반대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천막 안에서 20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서울대 학생들의 모습이 26일 농성장의 보온용 주전자에 비쳐보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이라크파병 재연장 동의안을 반대하며 20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서울대 학생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천막 안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온용 주전자에 비쳐보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