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치자금 명목 금품 수수로 볼 증거 없어”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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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2 21:11수정 2019-07-22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