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견실 창문으로 보이는 작은 마당.
동교동 사저 들머리에 나란히 달려 있는 문패. 공동취재사진
고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영정이 14일 오전 서울 동교동 사저와 김대중도서관을 들른 뒤 사저 대문 옆에 나란히 걸린 '김대중. 이희호' 문패 앞에 잠시 멈춰서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미국 타임지와 뉴스위크 표지를 장식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액자들이 접견실 한쪽 벽을 장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낡은 장식장.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보 시절 생전 모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 부터 오래된 영화, 다큐멘터리, 가수 이미자의 카세트 테이프 등 세월이 묻어난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다. 공동취재사진
낡은 장식장.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보 시절 생전 모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 부터 오래된 영화, 다큐멘터리, 가수 이미자의 카세트 테이프 등 세월이 묻어난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다. 공동취재사진
낡은 장식장.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보 시절 생전 모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 부터 오래된 영화, 다큐멘터리, 가수 이미자의 카세트 테이프 등 세월이 묻어난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다. 공동취재사진
텔레비전과 미디어 플레이어. 공동취재사진
2층 침실로 이어지는 계단. 공동취재사진
접견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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