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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두 손 가득 ‘풍년’ 기원

등록 2019-06-13 13:38수정 2019-06-13 14:08

13일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손 모내기 행사 열려
1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손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 한 참가자의 손에 모가 들려 있다. 박종식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손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 한 참가자의 손에 모가 들려 있다. 박종식 기자
문화재청과 농촌진흥청이 13일 오전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손 모내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조선 시대 임금이 그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궁궐 안에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를 실천한 `친경례' 의식의 뜻을 되살리고자 마련했다. 오전 창덕궁 관람객 중 체험을 원한 시민과 외국인 참가자들이 나서 손수 모를 심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3일 한복을 입은 채 궁을 관람하던 외국인과 시민들이 손으로 모 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13일 한복을 입은 채 궁을 관람하던 외국인과 시민들이 손으로 모 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북촌예술단원들이 풍물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북촌예술단원들이 풍물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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