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10일 개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2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광야에서를 제창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태안화력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오른쪽 둘째)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2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무대에 올라 산업재해를 막을 수 있는 법 제도를 만들어 달라는 내용을 담은 국민의 소리를 읽고 있다. 백소아 기자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2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광복군 김학규 지사의 아들 김일진 씨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과, 남영동 고문 피해자, 4·19 민주화운동 당사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사자들이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지현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검사(오른쪽)와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지부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2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2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416합창단이 ‘제비꽃’을 부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2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광야에서를 제창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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