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개악 저지’ 집회서 국회 난입 주도한 혐의
7일 오전 10시께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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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7 10:58수정 2019-06-07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