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변호인 경찰에 첫 출석
“검경 수사권 조정과는 무관”
“검경 수사권 조정과는 무관”
서지현 검사가 지난 1월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인사보복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안태근 전 검사장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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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8 14:50수정 2019-05-28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