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 자정까지 6개월 연장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지난 3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러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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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3 17:16수정 2019-05-13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