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조사 이어 사흘만에 재소환
건설업자 윤중천씨 등에게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정황과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2일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2일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