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의원 딸 등이 포함된 명단 넘겨줘 합격시키도록 한 혐의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딸 등의 케이티(KT) 부정채용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서유열 전 케이티(KT)홈고객부문 사장이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4-15 15:21수정 2019-04-15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