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보고싶은 아이들아, 끝까지 밝혀낼게”

등록 2019-04-14 01:33수정 2019-04-15 09:10

세월호 5주기 사흘 앞둔 13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억문화제’ 열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 참석자들이 다함께 촛불과 휴대폰을 켜고 흔들며 세월호 책임자 처벌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 참석자들이 다함께 촛불과 휴대폰을 켜고 흔들며 세월호 책임자 처벌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주말인 13일 서울 도심과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행사들이 열렸다.

서울 광화문 광장 북단에서는 오후 2시 공연, 시, 낭송, 연극 등으로 꾸민 ‘국민참여 기억무대’ 행사가 열린뒤 오후 7시에 본 행사인 세월호 5주기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가 열려 참석자들이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기도 했다. 세월호 5주기 기억문화제 현장의 사진들을 모아본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에 참석자가  추모 공연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에 참석자가 추모 공연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에 참가자들이 촛불과 손팻말을 들고 세월호책임자 처벌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에 참가자들이 촛불과 손팻말을 들고 세월호책임자 처벌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가 끝난뒤 희생자 유가족들이 무대로 올라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가 끝난뒤 희생자 유가족들이 무대로 올라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