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감찰 조사서 부실 수사 확인
현재 강남서·광수대 소속…경찰 “대기 발령”
현재 강남서·광수대 소속…경찰 “대기 발령”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4일 오후 체포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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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1 14:38수정 2019-04-1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