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영상 예고] “방정오, 장자연과 관계 무마하려 했다” 단독 취재기

등록 2019-04-02 18:32수정 2019-04-02 18:35

“방정오, 장자연과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보도 파문
정환봉·김완 기자 ‘방사장 사건’ 주요 의혹·쟁점 분석

2일 <한겨레>는 “방정오 지인 ‘방정오,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 기사를 단독 보도했습니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조사 결과, 방정오 전 티브이조선 대표의 지인으로부터 방씨가 고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새로운 진술을 확보했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파급력은 컸습니다. 많은 매체들이 후속보도를 하는가 하면, 방 전 사장의 이름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번 기사를 보도한 <한겨레> 24시팀 정환봉 기자와 2018년 <한겨레21>에서 ‘방사장 사건’의 검·경 수사 기록을 확보해 보도했던 김완 기자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방사장 사건’을 둘러싼 주요 의혹과 쟁점은 무엇인지, 진상조사단 조사 이후 달라진 국면은 무엇인지 들려드립니다. 본편은 3일 오후 공개됩니다.

연출 황금비 기자 withbee@hani.co.kr

출연 정환봉 김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근무지 이탈해 ‘먹방’ 촬영한 휘문고 현주엽 감독 감봉 처분 유지 1.

근무지 이탈해 ‘먹방’ 촬영한 휘문고 현주엽 감독 감봉 처분 유지

“울엄니 만나러 가요 굿바이” 김수미 직접 쓴 유서곡 2.

“울엄니 만나러 가요 굿바이” 김수미 직접 쓴 유서곡

임금 59억원 체불한 대표 밖에선 ‘기부천사’…익명 신고가 잡았다 3.

임금 59억원 체불한 대표 밖에선 ‘기부천사’…익명 신고가 잡았다

‘친윤의 한동훈 낙마 프로젝트’ 유포자 5명 검찰 송치 4.

‘친윤의 한동훈 낙마 프로젝트’ 유포자 5명 검찰 송치

[단독] 도이치 2차 주포, 김건희 포함 “초기 투자자 엑시트 시켜줬다” 5.

[단독] 도이치 2차 주포, 김건희 포함 “초기 투자자 엑시트 시켜줬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