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업주, 거주자, 소방관 2명 등 검찰 송치
지난해 11월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 현장.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3-20 11:05수정 2019-03-20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