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8시 33분 자택 출발
재판은 오후 2시 30분
재판은 오후 2시 30분
전두환 씨와 부인 이순자 씨가 11일 오전 서울 연희동 집을 나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전두환 씨와 부인 이순자 씨가 11일 오전 서울 연희동 집을 나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전두환 씨(맨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연희동 자택을 나와 별도의 입장 표명 없이 차로 향하는 동안 부인 이순자 씨도 동행하기 위해 반대편 차량 문으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11일 오전 서울 연희동 자택을 나와 차량에 오르는 전두환 씨. 박종식 기자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과 경호 차량등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출발해 재판이 열리는 광주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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