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6월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자신의 집 근처 공원에서 판사 뒷조사와 재판 거래 의혹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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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30 14:33수정 2018-11-3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