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아무개(29)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김 씨는 이곳에서 길게는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는다. 한국방송(KBS)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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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15 16:14수정 2018-11-15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