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상대로 낸 명단공개 금지 신청
법원, “한유총 명예 침해한다고 보기 어려워”
법원, “한유총 명예 침해한다고 보기 어려워”
동탄유치원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21일 연 집회에서 시민들이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화성/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이슈비리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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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31 18:28수정 2018-10-31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