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조작 혐의 기소 김경수 경남도지사 첫 공판
김경수 쪽 “공범들 서로 말 맞춰…신빙성에 문제 있다”
김경수 쪽 “공범들 서로 말 맞춰…신빙성에 문제 있다”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첫 공판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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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29 17:30수정 2018-10-30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