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날아간 지붕·뒤집힌 차…사이판 관광객들이 목격한 태풍 ‘위투’

등록 2018-10-26 14:53수정 2018-10-26 15:15

SNS에 올라온 사진들
사이판에 거주 중인 한인들과 사이판에 발이 묶인 현지 관광객들이 <한겨레>에 슈퍼 태풍 ‘위투’가 휩쓸고 간 사이판의 풍경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보내왔다. 다음은 한인들과 현지 관광객들이 찍은 사이판 현지 사진들.

태풍에 차량이 뒤집어져 있다. 현지 교민 제공
태풍에 차량이 뒤집어져 있다. 현지 교민 제공
태풍에 휩쓸고 간 자리에 건물 잔해들이 남아있다. 현지 교민 제공
태풍에 휩쓸고 간 자리에 건물 잔해들이 남아있다. 현지 교민 제공

전봇대가 기울고 건물 잔해들이 나뒹굴고 있다. 현지 교민 제공
전봇대가 기울고 건물 잔해들이 나뒹굴고 있다. 현지 교민 제공

강풍에 차량이 뒤집어져 있다. 현지 교민 제공
강풍에 차량이 뒤집어져 있다. 현지 교민 제공

현지인들이 무너진 집의 잔해를 살피고 있다. 현지 관광객 제공
현지인들이 무너진 집의 잔해를 살피고 있다. 현지 관광객 제공

건물이 강풍에 철골을 드러내고 있다. 현지 관광객 제공
건물이 강풍에 철골을 드러내고 있다. 현지 관광객 제공

태풍에 지붕이 날아가 집안 내부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다. 현지 관광객 제공
태풍에 지붕이 날아가 집안 내부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다. 현지 관광객 제공

사이판의 한 호텔에 나무들이 쓰러져 있다. 현지 관광객 제공
사이판의 한 호텔에 나무들이 쓰러져 있다. 현지 관광객 제공

사이판 현지 호텔 리조트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다. 현지 관광객 제공
사이판 현지 호텔 리조트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다. 현지 관광객 제공
임재우 김민제 장예지 전광준 기자 abbad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