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올라온 사진들
사이판에 거주 중인 한인들과 사이판에 발이 묶인 현지 관광객들이 <한겨레>에 슈퍼 태풍 ‘위투’가 휩쓸고 간 사이판의 풍경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보내왔다. 다음은 한인들과 현지 관광객들이 찍은 사이판 현지 사진들.
임재우 김민제 장예지 전광준 기자 abbado@hani.co.kr
태풍에 차량이 뒤집어져 있다. 현지 교민 제공
태풍에 휩쓸고 간 자리에 건물 잔해들이 남아있다. 현지 교민 제공
전봇대가 기울고 건물 잔해들이 나뒹굴고 있다. 현지 교민 제공
강풍에 차량이 뒤집어져 있다. 현지 교민 제공
현지인들이 무너진 집의 잔해를 살피고 있다. 현지 관광객 제공
건물이 강풍에 철골을 드러내고 있다. 현지 관광객 제공
태풍에 지붕이 날아가 집안 내부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다. 현지 관광객 제공
사이판의 한 호텔에 나무들이 쓰러져 있다. 현지 관광객 제공
사이판 현지 호텔 리조트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다. 현지 관광객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