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나눔의 집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만나
화해·치유재단 해산 요청하는 할머니들에게 “속히 처리” 약속
화해·치유재단 해산 요청하는 할머니들에게 “속히 처리” 약속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부터)이 1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박옥선,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최고령자인 정복수 할머니(103)를 만나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를 만나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 손을 맞잡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