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제조업체인 파인텍 노동자들, 정리해고 등으로 장기농성 중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의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굴뚝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323일째인 30일 오후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앞으로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성광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의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굴뚝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323일째인 30일 오후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3번 굴뚝에서 이들의 건강상태를 살핀 한의사, 심리상담사, 의사 등이 차례로 내려오고 있다. 김성광 기자
하효열 심리치료사가 30일 낮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3번 굴뚝에서 농성 중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의 홍기탁 전 지회장과 심리상담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춘상 길벗한의사회 원장 제공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의 박준호 사무장이 30일 낮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3번 굴뚝에서 인도주의실천협의회의 홍종원 의사로부터 진찰을 받고 있다. 오춘상 길벗한의사회 원장 제공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의 홍기탁, 박준호 조합원이 굴뚝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323일째인 30일 오후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3번 굴뚝에서 심리상담사, 의사, 한의사 등이 조합원들의 건강상태를 살핀 뒤 내려오고 있다. 김성광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의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굴뚝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323일째인 30일 오후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이 열려 의사, 한의사, 심리상담사, 조합원 등이 홍 전 지회장과 박 사무장의 건강상태를 전하기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의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굴뚝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323일째인 30일 오후 서울 목동열병합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이 열려 의사, 한의사, 심리상담사, 조합원 등이 홍 전 지회장과 박 사무장의 건강상태를 전하기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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