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방문한 상도유치원 학부모 40명
“유치원 무너졌다며 자다깨서 운다” 호소
아동 및 선생님 안정 위한 대책마련 촉구
“유치원 무너졌다며 자다깨서 운다” 호소
아동 및 선생님 안정 위한 대책마련 촉구
서울 동작구 서울상도유치원이 지반 불안으로 기울어지는 사고가 난 지 나흘째인 9일 오후 관계자들이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