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법원서 법원의 날 기념식 열려
축사한 문 대통령도, 시민들도 한 목소리로 “사법 적폐 청산” 요구
축사한 문 대통령도, 시민들도 한 목소리로 “사법 적폐 청산” 요구
제70주년 대한민국 법원의 날인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린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의 얼굴탈을 쓰고 수의를 입은 채 두사람의 구속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제70주년 대한민국 법원의 날인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린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들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제70주년 대한민국 법원의 날인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린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 기자회견 참가자들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지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중앙홀에서 열린 사법부 70주년 기념식에 참석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법부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제70주년 대한민국 법원의 날인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린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제70주년 대한민국 법원의 날인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린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의 얼굴탈을 쓰고 수의를 입은 채 두사람의 구속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중앙홀에서 열린 사법부 7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공연을 펼친 서울법원종합청사합창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대 뒤로 정의의 여신상과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라는 내용의 표어가 쓰여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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