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 수사 마무리 개인 소회 밝혀
“앞으로 공소 유지 최선 다하겠다”
“앞으로 공소 유지 최선 다하겠다”
‘드루킹’ 김동원 씨 일당 등에 대해 수사를 해온 허익범 특별검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수사의 최종 결과를 발표한 뒤 승강기로 향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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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7 15:08수정 2018-08-27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