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평화원정대 현장 르포
‘디 보조댐’ 대부분 무너져 형체도 거의 안남아
계곡으로 모여든 빗물에 추가 붕괴 위험성도
느슨한 현장 통제…관리 인력 찾기 힘들어
‘디 보조댐’ 대부분 무너져 형체도 거의 안남아
계곡으로 모여든 빗물에 추가 붕괴 위험성도
느슨한 현장 통제…관리 인력 찾기 힘들어
27일 오후(현지시각) 라오스 참파삭 지역의 세피아 세남노이 댐 건설현장 보조댐 1기가 붕괴 되면서 민간인 마을 쪽 하류로 물이 거세게 쏟아져 내려 간뒤 붕괴된 참사 현장. 국내언론으로 첫 현장을 찾았다. 참파삭/ 김봉규 선임기자
27일 오후(현지시각) 라오스 참파삭 지역의 세피아 세남노이 댐 건설현장 보조댐 1기가 붕괴 되면서 민간인 마을 쪽 하류로 물이 거세게 쏟아져 내려 간뒤 공사 관계자들이 붕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언론으로 첫 현장을 찾았다. 참파삭/ 김봉규 선임기자
27일 오후(현지시각) 라오스 참파삭 지역의 세피아 세남노이 댐 건설현장 보조댐 1기가 붕괴 되면서 민간인 마을 쪽 하류로 물이 거세게 쏟아져 내려 간뒤 붕괴된 참사 현장. 국내언론으로 첫 현장을 찾았다. 참파삭/ 김봉규 선임기자
27일 오후(현지시각) 라오스 참파삭 지역의 세피아 세남노이 댐 건설현장 보조댐 1기가 붕괴 되면서 민간인 마을 쪽 하류로 물이 거세게 쏟아져 내려 간뒤 붕괴된 참사 현장. 국내언론으로 첫 현장을 찾았다. 참파삭/ 김봉규 선임기자
27일 오후(현지시각) 라오스 참파삭 지역의 세피아 세남노이 댐 건설현장 보조댐 1기가 붕괴 되면서 민간인 마을 쪽 하류로 물이 거세게 쏟아져 내려 간뒤 공사 관계자들이 붕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언론으로 첫 현장을 찾았다. 참파삭/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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