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총영사 추천 도아무개 변호사 등 소환조사
4월16일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아무개(필명 드루킹)씨가 공동대표로 있는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에 취재진과 관계자의 모습이 보인다. 파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6일 허익범 특검팀이 드루킹 일당이 여론조사 흔적을 은닉한 장소로 지목해 압수수색한 파주의 한 컨테이너 창고. 특검팀은 지난 10일 현장조사 과정에서 지난달 15일께 드루킹 일당이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사용하던 물건들을 이 컨테이너 창고로 옮겼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특검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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