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는 생명존중을 위해 4일을 ‘생명의 날’로 정하고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 교황대사 및 11개국 대사 등 내·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미사를 열었다. 서울대교구 소속 215개 성당 및 전국 성당에서 열린 이날 미사는 생명기금 모금운동과 생명팔찌를 착용하는 행사도 열었다. 아가페(세례명·3·나이지리아)가 손목에 생명팔찌를 찬 채 부모와 함께 미사를 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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