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국정원 특활비 수수 도운 혐의
최후진술 “변명 않겠다, 진실규명 위해 역할 하겠다”
최후진술 “변명 않겠다, 진실규명 위해 역할 하겠다”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1월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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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07 14:15수정 2018-06-07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