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이명재 접촉 담당’ 박병대 행정처장 지목
재판거래 등 정황 나왔지만 ‘서신답변’ 그쳐
차한성 처장, 권순일·강형주 차장 언급안돼
재판거래 등 정황 나왔지만 ‘서신답변’ 그쳐
차한성 처장, 권순일·강형주 차장 언급안돼
2011년 5월25일 박병대 당시 대법관 후보자가 국회에서 열린 임명동의안 인사 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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