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통감·국민께 죄송”하다더니
“재판 간섭·법관 불이익 없다” 주장
‘대통령 뒷받침’ 말씀자료 검토 질문에
박근혜 오찬 전 봤다는 취지로 답변
“재판 간섭·법관 불이익 없다” 주장
‘대통령 뒷받침’ 말씀자료 검토 질문에
박근혜 오찬 전 봤다는 취지로 답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자택 근처 놀이터에서 재임 시절 일어난 법원행정처의 재판 거래 파문과 관련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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