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5일 전직 신문기자 술자리서 장씨 강제추행 사건 특정
동석한 동료 연예인 진술에도 2009년 검찰 “증거불충분, 불기소”
과거사위 “핵심 목격자의 진술 허위라면서 동기도 확인 안 해”
동석한 동료 연예인 진술에도 2009년 검찰 “증거불충분, 불기소”
과거사위 “핵심 목격자의 진술 허위라면서 동기도 확인 안 해”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가 지난 1월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고 장자연 사건 재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참석 여성들이 손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시 장자연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한 검찰 관계자에 대한 조사와 처벌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발언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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