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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모두를 위한 안전한 생리대, 지금 당장!

등록 2018-05-28 11:48수정 2018-05-28 13:46

5월28일은 ‘세계 월경의 날’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 소속 단체 회원들이 ‘세계 월경의 날’인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생리대 모형에서 인체 유해화학물질을 제거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 소속 단체 회원들이 ‘세계 월경의 날’인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생리대 모형에서 인체 유해화학물질을 제거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여성환경연대와 한국여성민우회, 환경운동연합,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 소속 단체 회원들이 ‘세계 월경의 날’인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인권’이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전한 생리대 제조기준 마련과 규제 강화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와 기업이 책임있는 정책과 제품 생산으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월경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며 생리대 안전성 확보를 요구했다. ‘세계 월경의 날’은 여성들이 평균 5일 동안 28일 주기로 월경을 한다는 뜻에서 지난 2014년 5월28일 독일의 한 비영리 재단이 처음 시작했다.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 소속 단체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전한 생리대 제조기준 마련과 규제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 소속 단체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전한 생리대 제조기준 마련과 규제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 소속 단체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전한 생리대 제조기준 마련과 규제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 소속 단체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전한 생리대 제조기준 마련과 규제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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