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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남북정상의 역사적 만남에 대한민국이 웃었다

등록 2018-04-27 14:09수정 2018-04-27 14:50

2018년 4월 27일 오전 9시 29분, 문재인 대통령을 손을 잡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분단의 선을 넘는 순간 한반도는 환호했다. 서울광장의 대형 전광판으로, 임진각의 중계차 화면으로, 프레스센터 중계화면으로, 그리고 작은 휴대전화로 역사적인 순간을 지켜본 대한민국의 모습을 소개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처음 만나 인사하고 환영식을 하는 모습 등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 모인 시민과 외신들이 생중계 화면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처음 만나 인사하고 환영식을 하는 모습 등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 모인 시민과 외신들이 생중계 화면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27일 오전 파주시 임진각에서 겨레하나, 민중당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을 생중계로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파주/백소아 기자
27일 오전 파주시 임진각에서 겨레하나, 민중당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을 생중계로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파주/백소아 기자
27일 오전 경기 고양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취재진이 북한 지도자로는 처음 남한 땅을 밟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다. 고양/박종식 기자
27일 오전 경기 고양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취재진이 북한 지도자로는 처음 남한 땅을 밟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다. 고양/박종식 기자
역사적인 남북정산회담이 열린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실향민 가족들이 스마트폰 화면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는 모습을 바라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파주/ 김봉규 선임기자
역사적인 남북정산회담이 열린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실향민 가족들이 스마트폰 화면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는 모습을 바라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파주/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김정효 박종식 백소아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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