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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손 맞잡고 하나된 광화문의 ‘노란 리본’

등록 2018-04-14 18:07수정 2018-04-14 22:37

4.16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월16일의 약속 다짐문화제‘에 앞서 시민들이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4.16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월16일의 약속 다짐문화제‘에 앞서 시민들이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4.16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월16일의 약속 다짐문화제’에 앞서 ‘노란리본공작소’ 회원들과 시민들이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과 추모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이정아 기자

4.16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월16일의 약속 다짐문화제‘에 앞서 시민들이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4.16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월16일의 약속 다짐문화제‘에 앞서 시민들이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4.16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월16일의 약속 다짐문화제‘에 앞서 시민들이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4.16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월16일의 약속 다짐문화제‘에 앞서 시민들이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세월호 참사 4주기를 기리며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오후 7시 다짐문화제가 예정된 가운데 사전행사로  ‘노란 리본 만들기’ 플래시몹이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세월호 참사 4주기를 기리며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오후 7시 다짐문화제가 예정된 가운데 사전행사로 ‘노란 리본 만들기’ 플래시몹이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4.16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월16일의 약속 다짐문화제‘에 앞서 `노란리본공작소‘ 회원들이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노란리본을 들고 세월호 추모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4.16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월16일의 약속 다짐문화제‘에 앞서 `노란리본공작소‘ 회원들이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노란리본을 들고 세월호 추모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4.16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월16일의 약속 다짐문화제‘에 앞서 `노란리본공작소‘ 회원들이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노란리본을 들고 세월호 추모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4.16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월16일의 약속 다짐문화제‘에 앞서 `노란리본공작소‘ 회원들이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노란리본을 들고 세월호 추모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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