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사법행정 견제 기구로 주목 받는 ‘전국법관대표회의’가 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려 김명수 대법원장이 전국 각 법원에서 선출된 판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전국 각 법원에서 선출된 판사들이 9일 오전 경기 고양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 참석하러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전국법관대표회의’가 9일 오전 경기 고양 사법연수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려 의장과 부의장 후보자를 뽑기 위해 준비된 상자가 회의실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김성광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