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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안희정 전 지사,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 출석

등록 2018-04-04 14:09수정 2018-04-04 14:20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성광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성광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4일 오후 1시 48분께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지난 2월 28일 첫 구속영장 기각 뒤 두번째 피의자 심문이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성광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성광 기자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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