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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석유공사노조 등, MB 자원외교비리 재수사 촉구

등록 2018-03-30 12:02수정 2018-03-30 13:22

하베스트 인수비리 관련 처벌과 손실에 대한 책임 아직 이뤄지지 않아

한국석유공사노조 조합원과 ‘엠비(MB) 자원외교 진상규명 국민모임’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명박 정부 하베스트 부실인수비리 책임규명 촉구 및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국민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석유공사노조 조합원과 ‘엠비(MB) 자원외교 진상규명 국민모임’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명박 정부 하베스트 부실인수비리 책임규명 촉구 및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국민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석유공사노조 조합원과 ‘엠비(MB) 자원외교 진상규명 국민모임’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정부 하베스트 부실인수비리’의 책임 규명을 촉구하며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국민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김병수 한국석유공사노조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자원외교비리와 관련해 처벌을 받거나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명박 정부 하베스트 인수비리의 실체에 대하여 정부, 국회, 사정기관의 전면적 재조사와 재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뒤 최경환 전 지식경제부 장관 고발장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 촉구 서한, 하베스트 인수비리 손해배상 청구 국민소송 소장을 검찰과 법원에 접수했다.

한국석유공사노조 조합원과 엠비(MB)자원외교진상규명국민모임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명박 정부 하베스트 부실인수비리 책임규명 촉구 및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국민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석유공사노조 조합원과 엠비(MB)자원외교진상규명국민모임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명박 정부 하베스트 부실인수비리 책임규명 촉구 및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국민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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