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 서면조사키로
“참고인 조사 마무리돼 영장 여부 결정”
“참고인 조사 마무리돼 영장 여부 결정”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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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5 14:12수정 2018-03-25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