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수사했던 신봉수·송경호 부장이 영장집행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인 이시형씨가 23일 새벽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구치소로 향하는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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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2 23:35수정 2018-03-23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