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어 이틀째 경찰조사
극단 단원에게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가한 의혹을 받는 연극연출가 이윤택 씨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범죄특별수사대에서 이틀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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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8 10:40수정 2018-03-18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