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모르는 일, 설령 이뤄졌더라도 실무 차원의 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100억원대 뇌물 수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마친 뒤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선 뒤 귀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00억원대 뇌물 수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마친 뒤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선 뒤 귀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0억원대 뇌물 수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마친 뒤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선 뒤 귀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0억원대 뇌물 수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마친 뒤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선 뒤 귀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뇌물수수, 횡령, 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돼 약 21시간 동안 조사와 피의자 조서 열람을 마치고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21시간의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와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귀가하려 차에 올라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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