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비서와 진술 엇갈려 재소환 불가피”
예상 못한 자진출석에 조사도 제대로 안돼
예상 못한 자진출석에 조사도 제대로 안돼
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잠적한 지 나흘 만인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조사를 받으러 자진 출석하고 있다.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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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1 21:24수정 2018-03-12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