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정오께 책 치워
6일 오전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 도지사실 옆 ‘도지사가 추천하는 책’에 안희정 지사의 자서전과 페미니즘 문제를 다룬 책들이 놓여져 있다. 전날 안희정 지사는 자신의 성폭행 혐의를 폭로한 수행비서에게 사과하고 도지사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6일 오전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 도지사실 옆 ‘도지사가 추천하는 책’에 안희정 지사의 자서전과 페미니즘 문제를 다룬 책들이 놓여져 있다. 홍성/백소아 기자
6일 오전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 도지사실 옆 ‘도지사가 추천하는 책’에 안희정 지사의 자서전과 페미니즘 문제를 다룬 책들이 놓여져 있다. 홍성/백소아 기자
6일 오후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 도지사실 옆 ‘도지사가 추천하는 책’ 진열대가 텅 비어있다. 홍성/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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