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카페에 꽃바구니 놓인 통영지청 로비 사진 올라와
31일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로비에 서지현 검사를 응원하는 꽃바구니가 쌓여 있다. 꽃바구니 보내기 운동을 제안한 한 시민은 “서지현 검사에게 이 소식이 전달될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됐으면 한다”며 언론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독자제공
8년 전 안태근 전 검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
이슈한국판 #미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