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기념사업회, 영화 <1987> 일화 소개
“배우 강동원, 촬영 당시 수차례 광주 찾아”
이한열 열사 어머니가 직접 촬영장 찾기도
“배우 강동원, 촬영 당시 수차례 광주 찾아”
이한열 열사 어머니가 직접 촬영장 찾기도
지난해 4월8일, 영화 <1987> 촬영 전 배우 강동원이 광주 이한열 열사의 집을 찾아 어머니 배은심씨를 만나 함께 웃고 있다.
지난해 6월4일 연세대학교 연희관 앞 <1987> 촬영장을 찾은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씨가 배우 강동원을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지난 11월23일 영화 <1987> 촬영이 끝난 뒤 광주를 찾은 배우 강동원에게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씨가 마당에서 직접 기른 배추로 담근 김치를 보자기에 싸 선물하고 있다.
지난해 4월8일 광주 망월동에 자리한 이한열 열사 묘소를 찾은 배우 강동원이 꽃을 들고 묘소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4월10일 영화 <1987> 장준환 감독과 배우 강동원이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에 자리한 이한열기념관을 찾아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아 쓰려졌을 당시 입었던 옷을 보고 있다.
지난해 4월8일 배우 강동원과 이한열기념사업회가 광주 망월동에 자리한 이한열 열사 묘소를 찾았을 당시 사진. 묘비 위에 박새가 앉아 있다.
지난해 4월8일 배우 강동원과 이한열기념사업회가 광주 망월동에 자리한 이한열 열사 묘소를 찾았을 당시 사진. 묘비 위에 박새가 앉아 있다.
1987년 7월9일 이한열 열사 노제가 열린 광주 금남로에서 만장 위에 파랑새가 앉아 있는 사진.
⊙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1987년을 정면으로 마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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