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공군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기자회견을 열어 ‘전쟁위기 격화시키는 역대급 한미연합 공군훈련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주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F-22 등 미국의 전략무기가 한반도 상공을 뒤덮고 있는 모습을 나타낸 펼침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이들은 북한의 핵 미사일 실험과 한국과 미국의 연합 군사훈련 동시 중단을 촉구했다. 김성광 기자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전쟁위기 격화시키는 역대급 한미연합 공군훈련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주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F-22 등 미국의 전략무기가 한반도 상공을 뒤덮고 있는 모습을 나타낸 펼침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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