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포항에 발생한 지진으로 집에서 대피한 주민들이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에 모여 있다. 포항/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경북 포항 북구 환여동 한 빌라의 벽이 무너져 내렸다. 주민들은 인근 학교로 대피했다. 포항/김명진 기자
경북 포항 북구 환여동 한 빌라의 벽이 무너져 한국시설안전공단 직원들이 점검을 하고 있다. 포항/김명진 기자
경북 포항 북구 흥해읍 한 상가 건물 벽이 무너져 있다. 포항/김명진 기자
15일 저녁 경북 포항에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경부 포항 북구 흥해읍 한 아파트가 기울어져 주민들이 모두 대피한 아파트에 정적이 감돌고 있다. 포항/김명진 기자
경북 포항 북구 흥해읍 한동대학교 건물 외벽이 무너져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한동대는 19일까지 휴교하기로 했다. 포항/김명진 기자
경북 포항 북구 흥해읍 한동대학교 건물 외벽이 무너져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한동대는 19일까지 휴교하기로 했다. 포항/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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